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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1.30(금) ~ 02.02(월)
2026-1학기 장바구니 수강신청 1차(재학생) D-002.04(수) ~ 02.06(금)
2026-1학기 수강신청(재학생1차) D-002.09(월)
2026-1학기 수강신청(외국인 신·편입생 및 신규 교환학생) D-502.10(화) ~ 02.11(수)
2026-1학기 교차수강신청(서울↔천안)02.13(금)
2026-1학기 장바구니 수강신청 2차(재학생)02.19(목) ~ 02.23(월)
2026-1학기 등록02.20(금) ~ 02.23(월)
2026-1학기 수강신청(신·편입생)02.23(월)
2026-1학기 수강신청(재학생 2차)그린스마트시티학과,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 제안으로 주목 받아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 구현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재학생들이 제5회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다.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는 대상 수상작(지도교수: 김태한)인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로 서울숲을 단순히 휴식을 위한 도시공원이 아닌, 도시를 운영하는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작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은 조경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나 휴식 공간의 개념에서 벗어나, 도시를 작동시키는 운영 인프라로 재정의했다. 즉 기후·환경 데이터를 수집 및 시각화해 탄소 저감, 열환경 개선 등 정량적 성과로 환산하고 정책 및 녹색금융과 연결되도록 하여, 이를 다시 기류·수열·생태 인프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를 구현한 것이다. 특히 조경 분야가 도시 정책과 경제 시스템 속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국내외 도시공원 및 수변 공간에 적용 가능한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100년 후 엔지지어링 조경산업 분야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숲을 대상지로 하여 미래 조경 공간의 다양한 모습과 환경을 예측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의 평가 기준은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미래 공간 예측에 대한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결과물 표현의 완성도이며,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3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또 수상팀 전원에게는 향후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신입 입사 시 대외 활동으로 인정되어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대상 수상팀인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4학년 홍주형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경의 역할을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데이터 활용 그리고 도시 인프라 조성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저희 팀의 새로운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대상 수상의 기회를 주신 평가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향상에 앞장서는 조경 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팀을 지도한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김태한 교수는 “이번 대상 수상작은미래 도시녹지 공간을 단순한 미학적 대상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량화된 자산으로 재정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그린인프라가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는 단순히 도심의 녹지 총량을 충족하는 기존의 소극적 접근이 아닌 온실가스 저감 및 도시 홍수와 열섬 현상 등 급격한 기후 변화 재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후 적응형 도시 인프라’로서의 새로운 기능을 부각하여 미래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견인하는 기후테크(Climate-Tech) 영역의 고도화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위해 지속적인 토론과 협업을 통해 미래 도시의 표준을 제시한 학생들의 성취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대상 수상팀: 왼쪽부터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
이탈리아 사피엔차 대학과의 협정체결 논의를 위한 현지 방문
우리 대학은 현지시간 2일(월) 오전 11시, 교류 및 협정체결 논의를 위해 이탈리아의 사피엔차 대학을 방문하였다. 사피엔차 대학에서는 공과대학의 학장 및 각 전공별 14명의 교수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각 전공별, 연구분야별로 상명대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을 필두로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참석하였다. 사피엔차 대학 관계자의 소개로 도서관 및 공과대학을 둘러보며 벤치마킹하고 사피엔차 공과대학장 및 관련분야 14명의 교수, 연구진들과 공동연구와 교류방안을 논의하였다. 양교는 우선 공학분야 전공인 에너지공학, 도시공학, AI, 스마트팜, 교통공학, 지질 및 물리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썸머스쿨을 통한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하였다.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각 전공별로 양교의 학생들을 교환하여 파견하고 학점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피엔차 대학이 아직 한국에 있는 대학과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만큼 참가한 여러 전공의 교수가 큰 관심을 보였다. 본 방문을 통하여 상명대와 사피엔차 대학은 곧 MOU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교환학생, 복수 및 공동학위, 공동세미나 및 공동연구 등의 추가적인 부분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사피엔차 대학은 재학생이 11만명이 넘고 역사가 700년 이상이며, 다양한 전공분야를 가진 유럽 최고의 대학이다. 우리 상명대에도 각 분야에서 80여개의 다양한 전공이 있는 만큼 사피엔차의 공과대학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단위에서 교류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상명대는 이번 이탈리아 방문 중 링크 캠퍼스 대학,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 피렌체 대학 등과 교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상명대와 이탈리아 사피엔차 대학 논의 후 기념촬영[왼쪽 상명대 김종희 총장, 오른쪽 사피엔차 대학 카를로 마씨모 카씨올라(Carlo Massimo Casciola) 공과대학장]
충남테크노파크와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상명대학교는 30일, (재)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TP 본관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및 충남 지역 산업 정책 수립,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운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재)충남테크노파크에서 서규석 원장, 최성민 정책기획본부장, 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 김동혁 정책기획본부 미래산업기획실장, 정병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임응순 산업인력개발센터장, 안솔마로 디지털혁신단 연구원, 이준성 산업인력개발센터 연구원이 참석하였으며, 상명대학교에서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부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이종환 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산학연구처장, 정대식 창업지원센터장, 김현빈 지능형로봇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재)충남테크로파크는 충청남도 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혁신 사업간 연계 조정 등 지역 혁신 거점 기관으로서 지역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 시범 선정 후 1999년에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충남 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정책기획, 기술혁신과 기업 창출 및 지원을 통한 기술 강소기업 육성, 산·학·연·관을 비롯한 지역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1965년에 설립되어 1985년에 천안캠퍼스를 개설하고, 1996년 남녀공학 전환 후 공학 분야 학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2002년에 공과대학을 천안캠퍼스에 개설했다. 이후 2016년에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약 149억 원)에 선정되어 공과대학 내 전자공학, 소프트웨어학과,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경영공학과, 그린화학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정보보안공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휴먼지능로봇공학과로 확대 개편했으며, 지역 산·학·연 연계 기반의 교육과정 개편, 대규모 실습 및 강의 구축 등 공학 교육의 인프라를 혁신했다. 이후 상명대학교는 최고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오헬스사업단, 지능형로봇사업단 2021년부터 6년간 약 132억 원) ▲SW중심대학사업 (2019년부터 6년간 약 104억 원) ▲대학혁신지원사업 (2022년부터 3년간 약 199억 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2022년부터 6년간 약 43억 원)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반도체, 로봇,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공학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은 “충남테크노파크의 디스플레이 혁신공전센터 등 시설을 둘러보며 충남이 그려가는 미래 산업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충남의 미래 산업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획득
본교 대학일자리본부가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 및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는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체계 구축 수준, 학생 및 졸업생 대상 서비스 운영 실적,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상명대는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취업 상담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중심 취업 연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년 고용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학내 유관 부서 및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취업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왔다.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4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은 학생과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는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청년이 신뢰할 수 있는 취업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국제학술지(SICE) 논문 게재 성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소속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4학년 정효영 학생과 홍익대학교(총장 박상주)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김성대 연구교수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유전자, 인간의 행동과 뇌 기능, 인지 등 신경과학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국제학술지(SCIE급)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Attentional responses to landscape color exposure order: Evidence from fNIRS and eye-tracking”이라는 제목으로 뇌 기능 근적외선 분광법과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해 집중과 감정 반응을 가장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순서가 무엇인지 밝히고, 이를 통해 신경·시각적 반응이 개인이 인식한 감동과 미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다. 본 논문의 제 1저자인 상명대학교 정효영 학생은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수집,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연구는 근거를 찾아 인용하며 논리를 세우는 과정임을 배웠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더해 사회에 의미 있는 연구로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신저자인 홍익대학교 김성대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가 예술 감상 경험을 뇌와 행동 지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설명한 사례라며, 향후 미술관과 전시 공간에서 작품 배치 순서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본 논문은 2024학년도 2학기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에서 개설한 We-meet 교과목 ‘예술과인지과학(교강사: 김성대)’ 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후 내용을 발전시켜 국제학술지에 최종 게재가 이루어졌다. 상명대학교·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김동근·하정훈)은 앞으로도 사업 참여 학생들이 우수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공과대학, 충남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에서 총 7팀 대거 수상
공과대학은 충남 지역 대학 재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열린 지역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데모데이’에서 참여 7팀, 20명이 모두 우수상, 혁신상, 임팩트상 등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충남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 심사 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화의 충남'팀(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정도현·손혁진·이재원 학생, 지도교수 박현주)은 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 팀은 아픈 신체 부위를 선택하면 의사가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운동 목표 달성 시 리워드를 지급하는 '시니어 액티브 앱'을 제안해 독거노인 등 노인건강 증진과 보호자의 안심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금 150만원을 부상으로 받은 혁신상에는 AR·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피팅 플랫폼으로 의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한 '아카이브'팀(경영공학과 임소윤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과 지역 순환형 문구 리필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 'RE-BUY'팀(경영공학과 도민혁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이 수상했다. 임팩트상은 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이 주워지며, 상명대 공과대학서는 총 4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보였다. 수상팀으로 대학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약 어플을 제안한 'A+테이블'팀(경영공학과 전현서·김윤정·김주은·김나영·이후경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 소상공인과 대학생의 재능을 연결하는 '수부타이'팀(경영공학과 지다미·윤태경·오병욱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을 돕는 다국어 플랫폼 'WHAT'S NEW'팀(경영공학과 이강연·정세라·이소정·이규민·이수빈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 충남 중소기업 정보 투명화를 통해 청년 이탈을 방지하는 '충남오른팔'팀(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김혜빈·김병훈 학생, 지도교수 박현주) 팀이 선정되었다. 우수상 수상작을 지도한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박현주 교수는 “상명대 공과대학은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실무 중심의 전공교육을 구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 성과는 전공지식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한 모범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5팀의 수상작을 지도한 상명대 경영공학과 배윤주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기술 및 경영 솔루션을 찾아본 이번 공모전은 지역 현안에 대해 전공지식을 적용하는 귀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적인 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만화영상전공, 만화·웹툰공모전에서 대상..수상으로 최강 확인
예술대학 디지털만화영상전공 학부생들은 주요 전국 웹툰공모전에서 대상, 금상, 은상 2건, 특선 등 잇따른 수상 소식을 전하며 만화·웹툰 분야 최강임을 확인시키고 있다. 최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개최한 K스토리슈퍼루키 해커톤 전국웹툰최강자전에 참가한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1학년 손연화 학생은 <철새>를 창작하여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진천군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창작 경연 대회인 <K스토리슈퍼루키 해커톤 전국웹툰최강자전>은 단순한 작품 제출 형식이 아닌, 2박 3일간 창작 시설에 입주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해커톤(Hackathon)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손연화 학생의 <철새>는 제3차 세계대전 후 복수 대신 혁명을 택한 주인공이 적대 진영인 공안과의 위험한 대치 속에서 정체 모를 배후 세력이 계획한 최후의 대규모 테러를 막고 분열된 세상에 희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SF 서사를 가진 만화로 대회 관계자 및 심사위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11월에 개최된 대학만화웹툰최강전에 <A>를 출품한 김언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이 금상을, <모란향>을 출품한 이지민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김지웅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은 <숏 노티스>로 특선을 수상했다. 10월에 개최된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는 이유진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이 <페르소나>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 11월까진 진행된 웹툰런 공모전에서 김소진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은 <나의 하늘에게>라는 작품으로 8강에 진출했다. 대상을 수상한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손연화 학생은 “부족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만난 모든 분을 머지않은 미래에 동료 작가로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공모전 출품 등을 지도한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김병수 교수는 “지난해 겨울 방학부터 스토리캠프 등을 통해 공모전을 대비했고, 좋은 결실이 보여 기쁘다”고 소감을 말하고 “상명대 학생들의 수준이 국내에서도 첫 손에 꼽힌다는 것을 보여준 살례”라며, “한국 웹툰의 글로벌 진출이 화두가 되는 만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특별한 공간적 시선으로 실내건축대전 정상에 우뚝
<상명대 대상 수상작 [스테이 오미]> <상명대 대상 수상팀: 좌측부터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3학년 이시헌 조재륜, 김지왕> -조형적, 미학적 완성도의 균형있는 조화를 충실히 담아낸 <스테이 오미>로 대상 -현실적인 시공과 사용자 동선, 재료의 특성과 분위기를 고려한 ‘살아 있는 공간’ 제안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디자인 철학 돋보여 상명대 디자인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 3학년 이시현, 조재륜, 김지왕 학생은 공간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과 디자인적 철학으로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정상에 우뚝 서는 쾌거를 보였다. 상명대 수상팀은 조형적이며 미학적인 완성도의 균형과 조화로 공간 본래의 기능과 구조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반영한 아이디어와 자연맥락을 잇고 모호한 경계를 해소하는 공공장소를 제안해 대상과 상금 천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상 수상작인 <스테이 오미>는 초연결 시대, 디지털 사회 속에 느슨해져 가는 서로 간의 관계와 그 가치를 극복하는 공간으로 건물은 숲에서 이어진 수변을 따라 연결과 조화를 상징하는 벽이 있는 리셉션, 산책길, 야외 테라스, 다도실, 뱃길로 구성된다. 올해 3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에게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으로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80여 개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20점, 특선 30점, 입선 41점 등 총 9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학생 중심의 현장실무 위주 교육프로그램으로 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은 국내 최초로 4년제 실내디자인 교육과정을 시작했으며, 매해 각종 공모전에서 대상 등의 수상과 함께 많은 연구논문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보여왔다. 대상 수상팀인 이시현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3학년)학생은 “이번 공모전은 저희 팀에게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디자인 철학을 다시 점검해볼 수 있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현실적인 시공 가능성과 사용자의 동선, 재료의 특성과 분위기까지 고려된 ‘살아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밤을 함께 노력해준 팀원들과 아낌없는 지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정은석 교수는 “사람 사이의 연결과 인연에 대한 의미를 부여한 대지에 현대적인 감각과 사용자 경험을 얹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지를 끊임없이 시뮬레이션한 학생들의 노력과 사람과 공간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실내건축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탐구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